在YouTube上偶然聽到這首歌
尹鍾信- 고요 (GOYO) (With 정준일)
是我很喜歡的曲風,於是試著翻譯看看
尹鍾信真不愧是離別大師
好會寫離別的歌
之前看非首腦會談尹鍾信出演105集,在討論悲情歌滿有趣
每次翻譯都會有一種感覺
果然直接比起翻譯,直接理解那個國家的歌詞更能傳達意境
這也是為什麼我那麼想學會韓文的原因之一
물 넘기는 소리만 들려
아무 할 말 없이 바라보기만 할게
다신 못 보잖아 이렇게 사랑스러운
너를 이제 다시 볼 수 없잖아
只能聽見喝水的聲音
無話可說 只是凝望著你
無法再看到 讓我傾心的你
現在再也不能看見你
너를 안고 있는 소리만 들려
아무 할 말 없이 느끼고 싶어
너의 온도 너의 촉감
머릿결과 너의 귀는
듣지 않고 만지고 싶어
只能聽見擁抱你的聲音
無話可說 想要感受
你的溫度 你的觸感
你的頭髮和耳朵
無法聽見 想要觸摸
자 그대 일어나면 이별이 시작돼요
이렇게 가만있으면 아직 애인이죠
세상이 멈춘 듯 이렇게
굳은 채로만 공원의 조각들처럼
언제나 지금 이대로
你清醒之後 離別便開始
你仍沉默不語的話 代表我們還是相愛的關係吧
世界像是停止一般
如同公園的雕像動也不動
一直保持現在這樣吧
자 이제 고개 들어 이별을 시작해요
손끝에서 떨어지는 순간 외면할게
눈물은 안돼 그 소리
들을 수 없어 그 모습 볼 자신 없어
이 고요 속에 이별해
現在抬起頭 開始了離別
放開手的瞬間 我會頭也不回
忍住眼淚 你的聲音
無法再聽見 沒有自信(能夠泰然自若)再看到你的身影
在寧靜之中 離別吧
떠나가는 소리만 들려
저 멀어지는 아직 사랑스러운 너
너 쪽에서 오는 고마운 바람
안녕이란 향기 전해주는 밤
只能聽見離別而去的聲音
遠離我而去 卻依然讓我傾心的你
從你那方 吹來感謝的風
夜晚傳來名為告別的香氣
자 내가 일어나서 이별이 끝나가요
일부러 너의 반대로 한없이 걸을게
세상이 멈춘 듯 이렇게
굳은 채로만 공원의 조각들처럼
처량히 머무를 순 없는 걸
我醒過來後 離別結束
像是沒有盡頭地故意往我的反方向走
世界像是停止一般
如同公園的雕像動也不動
淒涼地無法停留
나 아무 소리 없이 이별을 견뎌낼게
온몸이 떨리도록 그리워도 견딜게
후회는 안 돼 다시는
들을 수 없어 흐느낀 그 밤의 소리
이 고요 속에 이별해
無言以對 撐過離別的痛苦
即使思念到全身顫抖 我會忍住
不能後悔
無法再次聽見 那晚嗚咽的聲音
在寧靜之中 離別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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